합정 워크룸. 듀얼 모니터 + 아이폰 거치대 + 신상 마이크. 그런데 OBS 화면 캡처가 안 잡힙니다. 합정·홍대에서 가장 자주 들어오는 의뢰 유형입니다.
OBS·줌·구글미트 — 1인 미디어 송출 3대장. 합정·홍대·연남에서 통합 셋업 의뢰가 꾸준히 들어옵니다. 셋업 자체보다 "다 깔았는데 왜 안 돼요" 단계에서 가장 많이 부르십니다.
OBS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지만 처음 설치는 함정이 많습니다. 기본 설치 후 비디오·오디오 설정 30분, 캡처보드 연결 15분, 첫 송출 테스트 15분 — 총 1시간이 평균입니다.
OBS 사양 함정 — i7 + RTX 미만 PC에선 1080p 60fps 송출 시 CPU가 80%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화면 끊김의 원인. 인코더 설정에서 "NVENC" (RTX 그래픽 카드 필수) 선택하면 CPU 부하 30%로 떨어져요. 게임 송출 채널은 NVENC 필수 사양.
비디오 설정에서 가장 흔한 실수 — 출력 해상도가 모니터 해상도보다 높게 잡혀 있어요. 4K 모니터인데 송출은 1080p로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컴퓨터가 끊깁니다. CPU가 i7 이상이 아니면 출력 해상도는 무조건 1080p.
화면 캡처 함정 — OBS "화면 캡처"가 검은 화면으로 떠 있는 케이스. RTX·내장 그래픽 둘 다 있는 노트북에서 자주. "디스플레이 캡처" vs "창 캡처"를 바꿔 시도하시거나 그래픽 드라이버 "OBS는 RTX로 실행" 강제 지정으로 잡힙니다.
오디오 설정 — 마이크 이중 입력이 자주 문제입니다. 노트북 내장 마이크 + USB 마이크 둘 다 켜져 있으면 에코. 데스크탑 사운드 설정에서 USB 마이크만 "기본"으로 지정하세요.
줌은 OBS보다 훨씬 단순합니다. 10분이면 깔립니다. 단, 권한 설정이 함정. 윈도우 11은 첫 실행 시 "마이크 권한·카메라 권한·화면 공유 권한" 3개를 따로 묻습니다. 한 번에 다 허용 누르세요.
줌 한국 라이선스 함정 — SK 줌 한국판은 글로벌 줌과 별개 계정입니다. 학원·기업에서 SK 줌 쓰시는 경우 글로벌 줌 ID로 못 들어가요. 신촌 학원 출장에서 종종 잡는 부분.
구글미트는 브라우저로만 써도 되고, 앱 설치 안 해도 됩니다. 다만 크롬 권장. 엣지·파이어폭스는 화면 공유에서 가끔 안 잡힙니다. 신촌 강사·과외 선생님은 크롬으로 통일하세요.
구글미트 함정 — 구글 캘린더 + 미트 자동 생성 옵션이 가장 편한데, 본인 구글 계정이 회사 G Suite이면 외부 미트 링크가 차단되는 케이스가 종종. 개인 Gmail 계정 분리가 답입니다.
마지막 — 송출 직전 인터넷 속도 테스트. speedtest.net 들어가서 업로드 10Mbps 이상이면 1080p 송출 안전, 5Mbps 이하면 720p로. 합정 일대 1인 미디어 워크룸 대부분 KT 기가 회선이라 문제 없는데, 노후 빌라는 회선부터 점검합니다.
백업 회선 — 본격 송출 채널이라면 핸드폰 핫스팟을 백업 회선으로. 메인 회선 끊겼을 때 5초 안에 핫스팟 전환이 가능하면 송출이 안 끊깁니다. 이 부분은 출장에서 자주 셋업해 드리는 부분.
OBS·줌·구글미트 통합 출장 셋업은 합정·홍대에서 평균 1.5~2시간. 워크룸 전체 셋업과 함께 진행하면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