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자취생이 늘 묻는 질문. 한컴오피스 기본판으로 충분한가요. 솔직히 말하면 — 학생이면 한컴 기본판으로 충분, 1인 사장님이면 MS 365가 답입니다.
신촌·홍대·연희에서 분기마다 받는 의뢰 — 노트북에 한컴 vs MS 뭘 깔까요. 자취생·1인 사장·외국인 거주자 페르소나마다 답이 다릅니다.
한컴오피스 웹+모바일 기본판은 .hwp 작성·읽기·간단 편집이 다 됩니다. 신촌 연세·이화 교수님이 보내는 강의자료는 거의 .hwp라 한컴이 필수. 학생 입장에선 기본판으로도 충분합니다.
한컴 유료 vs 기본 — 유료 버전은 PDF 변환·엑셀급 차트·매크로 등 본격 기능. 학생은 기본판으로 충분, 1인 출판은 유료가 답. 한컴 회원가입만 해도 기본 기능을 바로 쓸 수 있는 점은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 많아요.
단, 실험·논문은 다릅니다. 통계 결과 표, 그래프 삽입, 수식 편집 — 이건 MS 워드가 압도적입니다. R·SPSS 출력물을 한글로 옮기면 표 깨지는 경우 빈번. 대학원생은 MS 365 가입 권장.
MS 365 vs Office 2021 함정 — 365는 구독형, 2021은 한 번 구매하는 영구 라이선스. 5년 이상 쓰실 거면 2021이 합리적인데, 클라우드 동기화·OneDrive 1TB 같은 부가 혜택을 보면 365가 자취생·1인 사장에게 더 실용적입니다.
1인 사장님 — 매장 거래명세서·세금계산서·계약서가 .doc 또는 .xlsx로 오는 비중이 70%. 한컴으로 열면 정렬이 어긋나거나 폰트가 깨집니다. MS 365 필수.
호환 함정 — 한컴에서 .docx 저장 시 일부 표·이미지가 살짝 어긋납니다. 클라이언트에 보낼 문서라면 한컴 → PDF로 변환 후 전송이 안전. "받는 쪽이 깨져 보인다" 의뢰가 종종 들어오는 부분입니다.
그럼 둘 다 깔면 어떨까요. 가능합니다. 동교동 매장에서 출장 셋업할 때 한컴 + MS 둘 다 까는 케이스 많아요. 다만 .hwp 더블클릭 기본 연결을 한컴으로 지정해야 강의자료 클릭 시 한글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외국인 거주자 — 이태원·한남 외국인 사장님은 MS 365 영문판이 답. 한컴은 한국 클라이언트 응대용으로만 추가. 외국인 1인 사장님 셋업 시 표준입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1인 출판은 또 다릅니다. 합정·홍대 디자이너들은 MS 워드보다 어도비 인디자인이 본업. 한컴은 클라이언트 .hwp 받을 때만 사용. 한컴 기본판으로도 충분합니다.
클라우드 동기화 — MS 365는 OneDrive 1TB, 한컴은 한컴 클라우드 30GB. 2025년부턴 클라우드 자동 백업이 표준이라 "노트북 잃어버려도 문서 보존"이 가능합니다. 동교동 14년 운영에서 작업 전 백업 절차를 표준화해 온 것도 클라우드 백업 위에서 더 단단해졌어요.
macOS와 .hwp 함정 — 맥북에 한컴 뷰어를 깔면 .hwp 읽기는 OK인데 편집은 한컴 웹(브라우저)으로 우회. 신촌 디자이너 절반이 맥북이라 이 부분 자주 출장에서 셋업합니다. 한컴 한국어 메뉴를 영문 메뉴로 바꾸는 것도 가능.
결론 — 학생·디자이너는 한컴 기본판, 대학원생·1인 사장은 MS 365. 둘 다 까는 옵션도 있지만 .hwp 기본 연결 정리가 필요합니다. 출장 셋업에서 자주 정리해 드리는 작업입니다.